슈프림 블로그

포스팅 내용을 한 눈에 파악하도록 하는 방법! 각 포스팅에 썸네일 대표 이미지를 지정해주면 된다. 구글링 했을 때 썸네일과 함께 내용이 보여지기 때문에 조회수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 블로그에 보면 이렇게 썸네일 대표 이미지들이 있다. 썸네일은 깔끔한 폰트와 한눈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추가로, 나는 카테고리별로 색상을 다르게 지정하여 어떤 주제를 다루고 있는지 파악하기 쉽게 했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쓸 때는 이 이미지들을 파워포인트로 만들었다. 그러다보니 사이즈와 컬러, 폰트 등이 들쭉날쭉해져서 통일성이 사라졌다ㅠㅠ 티스토리로 넘어오면서 만들기 번거로워서 한동안 대표 이미지 없이 글을 올렸었는데, 피그마가 대표 이미지 만들때 사용해보면 아주 딱일 것 같아..

프로그램을 수많은 객체라는 기본 단위로 나누고, 이 객체들의 상호작용으로 서술하는 프로그래밍 방법론을 객체지향 패러다임이라고 한다. 객체를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는 Struct (구조체) 와 Class (클래스) 를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구조체와 클래스는 프로퍼티와 메서드를 가지고 있고, 이를 통해 데이터와 기능들을 정의할 수 있다. 구조체와 클래스를 정의한다는 것은 새로운 데이터 타입을 정의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둘의 사용법과 역할이 거의 비슷한데, 차이는 무엇일까?? 사용방법을 살펴 보면서 차이점을 알아보자. 구조체 구조체 정의 구조체는 struct 키워드로 정의한다. 구조체 명은 타입 명 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므로, Int, Bool 과 같이 대문자 카멜 케이스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중괄호 ..